액취증 (Bromhidrosis)
액취증 치료방법을 안내합니다. 치료 선택 기준(만족도·회복기간·흉터·안전성)에 따라 IST멀티제거술과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1st Choice로 제시하고, 액취증 치료의 변천사와 IST멀티제거술 5단계를 설명합니다.
액취증 예방을 위해 자주 샤워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으로 겨드랑이를 건조하게 유지하며, 천연섬유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약용비누·방취제 사용, 제모, 충분한 수면 등이 도움이 됩니다. IST멀티제거술은 조직연화→레이저→레이저&초음파→IST흡입술→직접제거의 5단계로 진행됩니다.
액취증의 일반적 치료방법을 비교합니다. 약물요법은 방향제·방취제·향균 비누로 냄새를 없애거나 피부 내 세균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증상이 있을 때마다 항생제·방취제·알루미늄제·소독제 등을 발라야 하며 한 번 바른다고 영원히 치료되지는 않는 일시적 방법입니다. 액취증의 근본적 치료는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절제법은 아포크린 땀샘이 위치하는 부위의 피부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겨드랑이에 심한 흉터를 남기고 출혈·통증이 심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과거의 수술방법입니다. 절개법은 겨드랑이에 4~5cm 절개선을 넣어 피하지방층과 함께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나 일주일 정도 팔을 움직이지 못하고 4~5cm 흉터가 남는 문제가 있습니다. 고바야시 절연침은 특수코팅으로 절연시킨 가는 바늘에 전류를 흘려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는 방법인데, 땀샘 하나하나를 바늘로 찔러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땀샘 흡입술은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을 레이저로 파괴한 다음 특수 캐눌라로 피하지방층 및 진피층의 땀샘을 제거해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액취증의 증상] ① 아포크린샘의 분비물은 무균 상태에서는 냄새가 없으나 세균에 분해되면 악취와 함께 분비물이 변성되어 겨드랑이가 누렇게 변하기도 합니다. ② 보통 더운 여름철 겨드랑이가 땀으로 축축하게 젖으며 불쾌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③ 액취증과 다한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약 50~60%입니다.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 상재하는 그람양성 세균에 의해 암모니아 등 불쾌한 냄새 물질로 분해되어 생기며, 원인을 제거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액취증의 근본적 치료는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방향제·방취제·향균 비누나 약물요법(항생제·방취제·알루미늄제·소독제)은 냄새를 줄이지만 일시적인 방법일 뿐입니다.
[치료방법 선택 기준] 효과적 측면, 미용적 측면, 회복 기간을 함께 고려합니다. 최근 비수술적 방법으로 많이 시행되는 미라드라이 시술과, 수술적 방법으로 많이 시행되는 흡입술·응용 방법(IST 멀티제거술)은 상호보완적입니다. 선택 시 체크사항은 ① 치료 만족도가 높을 것 ② 회복기간이 짧을 것 ③ 흉터·통증 부담이 적을 것 ④ 안정성 있고 부작용이 적을 것입니다.
[클린유 1st Choice] 액취증 치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증상이거나 회복기간 동안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 IST 멀티제거술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미라드라이 프레쉬를 제시합니다.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는 오랜 지속 효과가 필요하면 미라드라이 프레쉬, 일시적 효과가 필요하면 풀커버 땀주사를 제시합니다.
[액취증 치료의 변천사] 절제법·절개법 → 고바야시 절연침·레이저치료 → 흡입술과 응용 방법(클린유의 IST멀티제거술) → 미라드라이 극초단파 시술로 진화해 왔습니다. 절개법은 겨드랑이에 4~5cm 절개선을 넣어 피하지방층과 함께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나 1~2주 팔을 움직이지 못하고 4~5cm 흉터가 남습니다. 흡입법은 땀샘을 피하지방층과 함께 흡입 제거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기간이 짧습니다.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겨드랑이 땀샘이 집중된 곳에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전달해 안전하게 땀샘을 제거하는 극초단파 수술기로 미국 FDA 승인 및 한국 식약처 허가를 받았습니다(초음파 검사→국소마취→시술부위 마킹→미라드라이 시술의 4단계).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초음파로 액취증 원인 땀샘을 파괴하고 특수 캐눌라로 흡입한 뒤 잔존 땀샘을 제거하고 내시경·육안 확인 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효과·흉터·회복기간 면에서 우수합니다.
예방수칙: 잦은 샤워, 통풍, 건조 유지, 천연섬유 속옷, 약용비누·방취제, 제모, 충분한 수면 치료방법 선택 시 만족도가 높고 회복기간이 짧으며 흉터·통증 부담이 적고 안정성 있는 방법을 종합 고려합니다.